•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정의당 대전시당 논평] 구태의연한 정치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가!

[논평] 구태의연한 정치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대전 정치계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어떤 예비후보는 전과기록 증명서를 위조해 후보를 사퇴했고, 공문서위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또 어떤 국회의원은 금품 살포 혐의를 받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지역 언론사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접대하고, 금품을 전달했다는 혐의라고 한다.

우리 지역 정치의 모습이 참으로 참담하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아야 하는가. 얼마 안 되는 돈, 비싸지 않은 물건이라고는 제발 변명하지 마시라. 시민들이 정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선거철을 맞아 다시 거리로 나와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척하는 정치인들 모두 알지 않는가.

정치는 부패한 것, 선거는 돈으로 하는 것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고 강화한 책임이 지금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이번 사안에 대한 해당 당사자는 현재까지 불거진 의혹에 대해 시민들 앞에 상세하게 소명하고, 사과해야한다. 또한 당사자가 속한 정당 역시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공천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의혹에 대한 명백한 사실관계 조사없이 당사자가 공천을 받게 되고, 뒤에 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해당 정당 역시 책임을 져야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은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사건을 조사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아직은 자정능력이 있음을, 시민들이 아직은 정치를, 선거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2016년이다.

올 해가 몇 년인지 달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22일

정의당 대전시당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