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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타이어 해고노동자 정승기씨 단식 25일째, 한국타이어는 정승기씨 해고 철회하라!

한국타이어 해고노동자인 정승기씨가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금속노조 활동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하며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한지 오늘로 25일째가 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정승기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발생한 15명의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에 대한 참혹한 상황을 외부에 알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중심에 섰던 노동자였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한국타이어 사측이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2010년 정승기씨를 해고하였으나, 정승기씨는 27일간 단식 투쟁과 법정 투쟁 끝에 2014년 대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아 복직했다. 그러나 한국타이어 사측은 복직한 지 겨우 두 달 만에 1차 해고사유와 해고기간 중 행위를 더해 2013년 다시 해고한 것이다.

한국타이어 집단사망에 대한 정승기씨의 내부고발과 진상규명 활동은 이 사건을 공론화하고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노력과 헌신에 대한 한국타이어 사측의 반응이 또 다시 해고란 것 자체가 참으로 당혹스럽지만, 더 참혹한 것은 정승기씨의 단식 투쟁에 대한 한국타이어 사측의 대응이다. 정승기씨가 단식을 시작한지 25일 흐른 지금에도 한국타이어 사측은 아무런 대응도 없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한국타이어 사측의 이같은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한국타이어 사측은 더 이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말고,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정승기씨에 대한 부당한 해고를 철회하고 현장으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5년 9월 24일

정의당 대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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