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하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과 정의당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새로운 대전을 여는 희망의 씨앗으로 삼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대전 시민들의 변화의 바람과 현실적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정의당은 혁신과 성찰을 통한 진보정치,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새로운 지역 정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대전 시민들께 아직은 대안 정당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당의 지향과 정책, 후보들의 진심과 열정을 제대로 알려내지 못한 역량의 한계를 반성하게 됩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사람사는세상',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대전'을 이야기하며 민생과 복지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왔습니다. 이는 선거만을 위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후보들과 당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버릴 수 없는 꿈입니다. 앞으로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대전시민들 품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전시장 한창민 후보와 서구 구의원 황태식, 백광현 후보, 유성 구의원 임민영 후보에게 희망의 한 표를 주신 대전 시민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최선을 다해 함께 해주신 정의당 대전시당 당원 여러분의 진심과 열정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끝으로 대전시장으로 선출된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당선자와 각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에게 축하과 더불어 앞으로 4년 동안 대전 곳곳에서 대전 시민들의 민생과 복지를 제대로 살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대전시민들의 마음입니다.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잘못된 현실을 바꿔내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2014년 6월 5일
정 의 당 대전광역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