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인줄 알고 갔더니 쓰레기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착한 분이 추운 겨울 야생동물 굶어죽지 말라고 맛있는 먹이를 놔주었군요. 이 사료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매일 와서 주고 가는 것 같습니다.

보훈공원 주차장이 오늘은 깨끗하군요.

보훈공원관리소 화장실을 처음 들어갔습니다.

영렬탑을 향해 인사드렸습니다.

지난달 담배꽁초 싸악 치웠던 까치탑 뒤 벤치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추운 겨울에도 남보살 약수는 변함없이 콸콸 나옵니다.

영하7도 추위에 보문산을 찾는 사람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과례정까지 오는 동안 쓰레기봉지가 꽉 찼습니다.

까치고개 벤치 주위가 오늘은 깨끗합니다.

보문정 주위도 쓰레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능선삼거리 막걸리집 앞 여기까지 운동기구들을 가져다 놨습니다.

보문석천 약수터에서도 꿀맛같은 약수 한바가지를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숲속공연장(옛 야외음악당)에 다 왔습니다.

오늘도 보람 가득해서 뿌듯했습니다.

청기와 다왔습니다.

엊저녁 정의당 소상공위원회 발족식으로 많이들 피곤하실텐데 보리밥 사주시겠다고 황산벌님, 앙상블님, 연옥님까지 청기와로 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