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저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보훈공원 주차장에 티슈를 이렇게나 많이 버린 사람들은?

영렬탑에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일기예보로는 비가 온대서 걱정을 했는데 햇님이 쌩끗~

왠차들이 이렇게 많대요? 보문산에 오면서 차타고 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과례정을 바라보며 시루봉을 향합니다.

시루봉에 오르니 연옥님이 반겨주시네요.

늘 사진찍어주시던 분이 안계셔서 둘이서 셀카로 대신했습니다.

이제 하산합니다.

이 산꼭대기까지 광케이블을 깔더군요.

오늘은 능선삼거리로 내려가지 않고 고촉사 쪽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저 분 자전거를 이 높은 곳까지???

쓰레기 줍는 모습을 보고 저분들이 자기들도 같이하자고 하면서 따뜻한 인사를 나눴습니다.

쓰레기가 간간이 눈에 띌 뿐 많지 않았습니다.

고촉사에 다 내려왔군요.

먼저 대숙광전에서 찍고,

고촉사의 유명한 미륵암을 모시고 직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대웅전을 활짝 열었더군요. 부처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요렇게 앙증맞은 부처님들도 모셔놨네요.

제 모습을 이렇게 잡아주셨네요.

순환숲길로 내려왔습니다.

망향탑을 처음 찾았습니다.

야외음악당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고 여기도 차들을 저렇게 많이 세워놨군요.

행사장에는 역시 쓰레기가 많습니다.

처음으로 쓰레기 버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늘도 청기와에서 보리밥 한그릇에 탁주일배 하고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