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보문산을 잘 모르시는 두 분도 오시는군요.
보문산 오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산신께 올릴 제수들을 나누어 짊어지고 시루봉을 오릅니다.
위원장님도 무거운 짐을 맡아 고생하십니다.
시루봉까지 다 올리고 잠시 쉽니다.
정자에 올라 숨좀 고르고,
대전 둘레산길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모두 헬기장에서 자리를 잡고 제 올릴 준비를 합니다.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제가 집례를 맡아 제를 진행하여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시산제 모습은 한손님이 시당 당원게시판에 잘 올렸습니다.
시산제가 끝날 무렵 뒤늦게 유성위원장님들께서 오셔서 헌작을 하십니다.
내려오는 길에 저도 미끌어 넘어졌습니다.
서구 위원장님은 쓰레기를 계속 주으며 내려가셨습니다.
보문산지킴이 마치면 늘 오는 청기와에서 점심 식사 했습니다.
2015년 시산제도 성황리에 마치고 모두들 뿌듯한 마음으로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