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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수의 월요 편지]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서

입춘이 있던 지난 한주는 꽤나 추웠는데요, 잘 보내셨나요?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움츠러든 시민들이 추위에 더 움츠러든 한주였습니다.
이번 한주는 우리 곁에 있는 봄볕의 따뜻함을 만끽하는 날이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4()에는 이번 총선에 나서는 대구경북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구의 양희(동구갑), 이영재(북구을), 조명래(북구갑), 한민정(달서을), 그리고 저(서구)와
경북의 권영국(경주), 박창호(포항 북구), 유병제(경산), 임혜진(포항 북구) 출마예정자들이 국회 정론관에 섰습니다.
심상정 대표가 출마예정자들을 소개한 후 대구경북 총선전략을 발표하고,
이영재-권영국 예비후보가 각오를 밝힌 후 양희-임혜진 출마예정자가 기자회견을 읽었습니다.
중앙과 지역의 많은 언론매체에서 대구경북 합동기자회견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이 날이 마침 입춘이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정의당의 정치가 봄날처럼 피어나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 대구경북 후보자 합동기자회견 보도내용 >
MBC
https://www.youtube.com/watch?v=kuknhBx-9jM&feature=youtu.be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204010000577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9223&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평화뉴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6

월요 편지를 쓰고 있는 오늘은 시민경선인단 신청서류 접수가 마감되는 날입니다.
시민경선인단은 우리 당의 비례대표후보 선출선거에 참여하는데요,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시민경선인단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
()에는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한 분(이름은 밝히지 않는... ^^)이 대구시당을 방문했는데요,
활동을 같이 한 인연이 있는 대구지하철 노동조합 간부들이 함께 오셨습니다.
총선과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에서 정당과 노조의 협력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노조 및 시민사회단체와 관계 맺기를 더 잘하는 것도 우리가 할 일입니다.

8()에는 중앙당 비례후보시민추천 TF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TF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정책 협약, 시민경선인단 참여, 비례대표 경선 참가 등
정의당과 함께할 수 있는 개인, 조직, 단체를 만나고 필요한 조치를 하는 기구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해왔는데요,
지금까지 활동을 점검하고, 전국위원회에 제출할 결과를 확정하는 회의였습니다.
정책협약 또는 시민경선인단 참가를 확정한 여러 단체들과의 만남을 정리했고,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 전 대표와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에게 비례대표 경선 참가자격 부여를 정했습니다.

비례후보시민추천 TF 회의를 마치고는 서울에서 숙박한 후 9()에는 전국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대구의 이연재 전국위원, 한민정 전국위원도 참석했고, 성소수자위원회 배진교 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
전국위원회에서는 총선 관련해서 확정해야 할 내용들을 모두 결정했습니다.
이로서 사실상 총선을 치르기 위한 당의 준비가 마무리된 셈입니다.
대구시당도 227()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총선계획이 포함된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기대의원대회 후에는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해서 대구의 총선 전반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각 후보별로 선거운동본부가 구성되어 선거운동 실무를 챙기게 됩니다.
총선 앞으로 달려갈 준비가 끝나게 되는데, 당원들께서도 함께 뛰어주십시오.

< 전국위원회 회의 전에 5기 성소수자위원회가 출범했고, 배진교 위원장이 전국위원회에서 인사하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탓으로 대구의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구시당은 급식소 중단에 따라 끼니를 거르는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대구시와 8개 구군에 실태조사 및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대구MBC 등 언론매체에서 이를 보도했고, 월요 편지를 쓰고 있는 중간에 TBC와도 인터뷰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치는 당연히 필요한데요,
이런 조치로 인한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살피는 것도 우리 정의당이 해야할 일입니다.
숨어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1인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공론화하는 것이
다른 정치세력과 다른 정의당의 존재이유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월요 편지 마칩니다.

<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에 따른 대책마련 보도내용 >
티브로드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97120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004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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