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불안정노동, 청년” 정의당 세계노동절 131주년 기념행사
1. 개요
- 일시 : 4월 30일(금) 오전 10:00~10시 30분
- 장소 : 청계천 전태일다리
- 주최 : 정의당, 청년정의당
- 참석 : 당 주요 지도부(대표단,의원단, 주요당직자 20명)
2. 행사 프로그램 및 진행
* 사회 :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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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행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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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2 |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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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5 |
행사 소개 및 참석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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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12 |
131주년 기념 정의당 노동제안 발표(여영국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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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7 |
의원단 발언(이은주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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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0:22 |
청년정의당 발언(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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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0:27 |
서울시당 정재민위원장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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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10:30 |
피켓 퍼포먼스(3종 피켓) |
<기후위기, 불안정노동, 청년 정의당 세계노동절 131주년 기념행사 정재민 서울시당 위원장 발언문>
안녕하세요.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재민입니다.
정의당 세계노동절 131주년 기념행사를 이곳 전태일 동상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131년 전 미국에서 하루 8시간 노동시간 쟁취를 외치며 투쟁하다 희생됐던 것을 기리기 위해 세계 각국의 노동자들이 '메이데이'를 선포하며 하루 8시간 노동시간 실현을 위해 대회를 개최한 것이 세계노동절의 역사였습니다.
131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의 노동현실은 어떠한가? 돌아봅니다. 우리는 하루 8시간 노동, 주40시간 근무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가? 아직도 실현이 안되고 있습니다.
51년전 전태일 열사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일요일에는 쉬게하라” 외치며 몸에 불을 붙였지만 대한민국의 노동의 현실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규직, 안정적인 일자리는 점점 없어지고, 비정규직, 다양한 형태의 불안정노동이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누군가에게 고용이 되어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고 있지만, 노동자성을 인정받는 싸움을 하는데 수많은 시간이 허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시대 불안정 노동은 더욱 늘어만 가고, 청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을!
모든 노동자가 일터에서 죽지 않도록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강화를!
코로나시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전국민소득보험을!
그리고 이제 국가가 최후의 일자리 안전망으로 일자리보장을!
정의당은 131년전 세계노동자들의 투쟁, 51년전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30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