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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문제 해결, 지역에 정의당을 뿌리내릴 정재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제물포터널 공사가 착공되었습니다.
두 토목공사의 교차점은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인근에는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토목공사에는 매연가스가 배출되는 환기구를 밖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이 상황을 알리지도 않았고, 대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영등포와 인근 자치구의 시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권수정 시의원님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도 하고,
정보공개 요청 등으로 진행상황을 파악해 이에 대응해왔습니다.

정재민은 지역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왔고 실제로 해결한 경험이 있는 후보입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을 '6411민생센터'로 전환하여
민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시민에게 정의당의 존재감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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