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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당위원장은 이동영] 다시 보는 이동영의 출마선언문~~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는 ‘서울정치’
#PRIDE서울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은_이동영
#정의당이_강해지길_바라십니까?


‘정의당이 강해지길 바라십니까?’
이 질문으로부터 나의 출마선언문을 시작할까 합니다.


“드림즈가 강해지길 바라십니까?”
단장 백승수가 운영팀장 이세영에게 묻는다.
세영은 당연히 그렇다고 답한다.
진심일 것이다. 하지만 진심이 진실은 아니다.
드림즈가 강해지길 바라는 것이 진실이 되기 위해선
지금껏 그들이 수년 동안 꼴찌를 전전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찾아내 변화시켜야 한다. (위근우의 리플레이 中>에서)

‘스토브리그’라는 야구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만년 꼴찌 팀이 새로 부임한 단장과 함께
스스로의 문제를 하나하나 찾아내고 해결해가는 스토리 전개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장이 보여준 리더십, 프론트와 현장 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협력, 선수 개개인의 명성보다 훨씬 더 중요한 팀의 승리.
이렇게 재미났던 이야기 소재들을 떠올려 보다가 ‘드림즈’를 ‘정의당’으로 바꿔보는 순간 안타까움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당은 절박한 심정으로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혁신안을 성립시키며, 우리는 정의당이 강해지길 바라는 당원과 활동가의 진심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 진심에도 불구하고 당에 드리워진 무력감과 위기감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우리는 왜, 당의 사회적 기반을 다지는 끈기있는 지역정치활동이라는 확실한 승리의 길을 미뤄두고,
선거제도 변수에 의존하는 비례정당, 미디어를 쫓는 선거정당의 한계에 갇혀 좌절의 길에 설 수밖에 없었는가.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과감하게 말하고 변화를 만드는 용기있는 도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저의 약속은 분명합니다.
정의당을 ‘오른손이 강한 왼손잡이 정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분명한 좌파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책임지는 정당, 실체적 변화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정당,
더 큰 변화를 위해 차이와 적대보다는 협력과 연대의 정치로 우리 공동체를 이끄는 정당,
이것이 저 이동영이 제안하는 ‘오른손이 강한 왼손잡이 정당’입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서울 정의당의 당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진보적 서울정치,
지역에 뿌리 내린 강한 정당으로, 가난한 시민들의 진보적 서울 정의당을 향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하지 않았던 것에서 멋진 성과를 만드는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정의당의 서울정치는 계속됩니다.
오늘 다시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중략............출마의 변 더 보기
http://www.justice21.org/go/su/4924/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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