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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위원] 박지아! 성평등 정의당, 강한 진보정당!

성평등 정의당, 강한 진보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전국위원 서울 가선거구에 출마한 박지아입니다.

 

정의당의 전국위원은 당의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당대표와 집행부가 제출한 방안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전국위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는지와
당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기준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는 지금 정의당에 필요한 것은 정의당을 더 진보정당답게 만드는 것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성평등 정의당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0년 가까이 성평등 강의를 하고, 여성단체에서 활동했왔습니다.
그리고 당에서 오랜 시간동안 성평등교육과 여성위원회 활동을 해왔던 경험을 담아
성평등 정의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습니다
.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저는 그 중에서 n번방 사건과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n번방은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고, 누군가는 반드시 n번방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 그것이 바로 정의당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의당은 성차별과 젠더 문제에 언제나 성명서를 냈지만,
여성들이 투쟁하는 거리에서 정의당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서 지도부가 갈지자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의당의 여성의원들이 말도 안되는 비난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하반기 젠더문제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낙태죄에 대한 대체입법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낙태죄는 여성들의 생명과 재생산권을 위협해왔습니다.
하반기 여성들은 다시 제대로 된 대체법안을 만들기 위해 거리에 설 것입니다.

 

저는 정의당이 투쟁으로 인권을 앞당기는 그 거리에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리의 에너지로 법과 제도의 변화로 만드는 것이 정의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젠더의 문제에서, 노동의 문제에서, 기후와 환경의 문제에서 정의당이 가장 진보정당다운 목소리를 내고,
투쟁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의당의 존재이유이자,
정의당이 강해지고 이길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정의당이 성평등 정당이 되는 길, 더욱 진보정당다워지는
길을 만들어가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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