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 당의 의사결정이 평당원의 시선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서울 전국위원(청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정민희입니다.
저는 댄스스포츠 강사입니다. 화려한 직업처럼 보이지만 한 번도 4대 보험에 가입해본 적 없고, 밥 먹듯이 야근을 하지만 야근수당은 받아 본 적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이 업종에 일하는 다른 노동자들도 다 같은 처지입니다.
문제 제기와 해결을 위해 이곳 저곳 알아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습니다. 눈 밖에 나는 행동을 하면 찍히는 체육계의 특성상, 문제를 제기하기도, 해결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정치였습니다. 지난 대선 때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이야기하는 정의당을 보고 원래 좋아했던 정의당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청년정치학교 수업에 들으며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정치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사는 강남구 구의원 비례로 출마합니다. 후보로서 더 많은 서울 시민들이 정의당을 자신의 문제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구의원 출마가 서울시민들이 자신의 당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번 전국위원 출마는 당을 당원들의 정당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전국위원은 당의 각종 사업과 예산을 승인하고 당규나 강령 개정, 당 대회 소집 등을 결정하는, 당의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구 입니다. 전국위원으로서 이러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정의당과 함께 커나가고, 당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전국위원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제 임기는 1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약속 드리겠습니다. 저 정민희는 당원과 가장 닮은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구의원과 전국위원에 도전하기 전에 저 역시 전국위원은 나 같은 평당원과는 먼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은 바로 평당원의 시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이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당원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국위원이 되면 당원 여러분과 가장 닮고, 가장 가까운 전국위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정민희의 구의원 도전과 전국위원 출마에 많은 지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첫째, 서울지역 당원모임에 성실히 참여해 평당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습니다. 모임이 부족하다면 지역별, 의제별 모임을 만들고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전국위원회가 끝날 때마다 전국위원으로서의 활동보고를 당원게시판과 SNS 등에 올리겠습니다. 당원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국위원회에 잘 전달하고, 그것이 전국위에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까지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셋째, 청년전국위원으로서 청년을 대변하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4기 지도부 공약인 청년정의당 건설에 온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력]
- (현) 정의당 청년정치학교 1기 회장
- (현) 심상정 팬클럽 ‘심크러쉬’ 회장
- (현) 강남구 구의원 비례후보
- 댄스스포츠강사
- (전)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상비군
* 후보 등록을 위해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의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다른 후보를 추천하셨더라도 중복 추천이 가능 합니다.
예)서울시당 ㅇㅇㅇ위원회 ㅇㅇㅇ당원은 정민희 전국위원(청년) 후보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