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당원게시판
  • [서울시장후보 출마선언문] '또 다른 서울' 은 가능합니다.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합니다.

“당당한 노동과 꿈꾸는 시민의 서울플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의당도 서울시장 후보를 냅니까?

 

다시 정의당에 물음이 왔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박원순 후보를 공개지지 선언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습니다. 당시 박원순 후보는 ‘공당이 후보를 안낸다는 것이 참 대단한 일’이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노래’ 의 한 구절처럼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를리 없고, 현실이 척박하다고 어찌 꿈조차 없겠습니까’

 

‘미안합니다. 정의당이 커야 하는데..’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보석 같은 후보들이 줄줄이 낙마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릴 시간도 부족한데 정의당의 이름 먼저 알려야 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많은 후보들이 소회했습니다. 다시 딛고 서서 4년을 준비하자는 다독임은 큰 위로가 되지 못했지만. 뜻밖의 큰 위로는 ‘지못미’ 였습니다. 정의당의 존재이유에 대한 시민들의 마음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지로 투표 다음날부터 폭발적인 당원가입이 한 달 넘게 이어졌습니다. ‘미안합니다, 정의당이 커야 하는데..’ 라고 적힌 입당의 변을 새기고 또 새겨왔습니다.

 

정의당은 한 번의 총선과 한 번의 대선을 넘어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간의 우여곡절과 눈물, 감동을 모두 표현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만은 확실해 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정의당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우선일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노랑색 당점퍼를 입고 있을때면 조용히 다가와 심상정의원의 팬이라고 웃음을 남겨주시는 시민들을 만납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제야 사람대접을 받은 것 같다’ 는 말로 기득권 정치가 쌓아올린 벽에 일침을 가함과 동시에 정의당의 더 큰 책임을 국민들에게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정의당은 아직도 그림자입니다.

여론조사에서는 10% 가까운 지지를 서울시민들이 보내주시지만 시의회에서는 의석하나 없는 원외정당으로 배제될 뿐입니다. 민주당 정부의 개헌안에는 과감한 지방자치, 지방분권이 등장하지만, 서울시의회의 70%를 차지한 민주당 시의원들은 제 밥그릇 지키기에 자기당 대통령의 약속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선거구획정이 진행된 시의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표의 등가성과 다양한 목소리의 정치참여를 보장하자는 시민들과 정의당의 목소리는 무시한 채, 겨우 7개 생겨난 4인선거구 마저 모두 2인으로 쪼개버렸습니다. 이 문제에서만은 박원순 시장 역시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서울시장의 합법적 권한인 재의 요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촛불시민혁명으로 새로운 대통령도 뽑았습니다. 적폐청산은 이어지고, 10년간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 역시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피 끓는 미투운동에서, 최저임금 노동자의 삶에서, 쫒겨나는 세입자, 영세자영업자의 삶에서 보듯이 여전히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 겁니까?’ 라는 질문은 곳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서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유롭게 숨 쉴 권리마저 없는 도시, 눈 뜨자마자 집을 나서 늦은 밤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일상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은 TV속 예능에나 존재할 뿐입니다. 여전히 개발과 투기의 욕망이 꿈틀대는 서울은 시민들의 오늘을 억누르고 내일을 짓밟습니다. ‘정의당이 커야 되는데’ 라는 4년 전 시민들의 바람에 답할 준비되어 있는지, 정의당은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서울의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지 항상 되물어 왔습니다.

 

이제 정의당의 시간입니다.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공당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책임정치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정의당의 비전과 플랜을 들고 서울시민들 앞에 서야할 시간입니다. 정의당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당당하게 내보이고 경쟁하겠습니다. 언제나 지방선거의 중심이었던 서울에서 정의당의 돌풍을 일으키겠습니다.

 

 

이제는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김종민입니다.

 

정치를 바꿔야 하는 이유, 첫 출마의 결심으로 돌아갑니다.

2004년 민주노동당 시절, 용산 5가동 재개발 세입자집회에 요청을 받고 참석했습니다. 이미 골목은 어귀부터 철거용역들에 의해 참혹하게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울부짖는 세입자들과 철거용역들 사이에서 결국 저는 그 자리에 눌러 앉았습니다. 행정대응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법은 멀었고, 지역 정치인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세입자들과 저는 모두 끌려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용산 5가동에 구의원 보궐선거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을 어르신 한 분이 우리 얘기 해줄 구의원 한 명은 있어야 한다며 저의 손을 잡고 출마를 권유하셨습니다. 세입자의 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주는 이 하나 없다면 직접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정치를 해야 하는 절실함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첫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보정당과 서울은 저의 전부였습니다.

저는 진보정당이 가져왔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들과 늘 함께 해왔습니다. 국회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애고, 장애인도 탈수 있는 저상버스가 생겼습니다. 지방공직자에 대한 주민소환제가 도입되었으며, 아이들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명박, 오세훈 시장이 만들어온 탐욕의 개발 정책을 지나, 진보정당의 대표정책이었던 무상급식이 촉발시킨 운동으로 박원순 시장을 탄생시켰고, 공동정부의 일원으로 서울시 희망시정운영위원의 역할을 담담히 해냈습니다. 뉴타운개발, 무상급식, 한강난개발 등 고비마다 진보정당의 원칙을 지키며 서울의 다양한 시민사회, 노동과 함께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진보정당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야 할 사람들과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그런 역사를 지나 폐허를 딛고 선 정의당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었고, 그 절박함을 너무도 잘 알기에 저는 선거 때마다 당의 요구에 따라 출마했습니다. 초기부터 교육연수원장, 대변인으로 정의당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2018년 김종민은 ‘둘째 줄 정치인’입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각종 기자회견과 현장에서 당의 대표단과 의원단의 뒷줄에 서있었다는 우스갯 소리만은 아닙니다. 빛나는 자리는 아니지만 묵묵히 지금의 정의당을 만들어 왔다는 자부심입니다. 둘째 줄은 모든 것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끊임없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되 무엇 하나 빠뜨리지 않고 챙겨야 하는 자리입니다. 둘째 줄은 무거운 자리입니다. 2014년 지방선거 이후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3년째 맡아오며, 진보정당의 성장은 단순히 지지율과 의석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뿌리내린 당 조직과 준비된 인물, 미래의 비전을 담은 정책으로 정의당을 채우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출사표를 내밀겠습니다. 서울을 가장 잘 알고 준비해온 사람 김종민입니다.

 

‘정의당이 당당한 서울’을 선언하며 출마합니다.

수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로 만들어온 정의당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단순히 김종민으로 출마하지 않습니다. 정의당의 역사와 함께 한 희망과 절망을 모두 안고 출마합니다. 이제 ‘정의당이 당당한 서울’을 선언하며 출마합니다.

 

 

‘또 다른 서울플랜’ 정의당의 서울비전으로 출마합니다.

 

‘런던플랜’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도시를 위하여

‘런던플랜’ 2004년 영국 노동당의 런던시장이었던 켄 리빙스턴이 주도한 장기적 런던발전계획 보고서입니다. 그는 노동당 내에서도 급진파 정치인이었지만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재임 중에 런던 지하철 민영화 계획에 맞섰고, 혼잡통행량 징수제도 등을 통해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민간투자 주거개발시 50%를 공공임대주택으로 내놓는 등의 주택 정책도 펼쳤습니다. 런던의 미래에 대해 세밀히 검토하고 예측하여, 이에 대한 철학을 분명히 세움으로써 향후 15~20년의 전략적 계획을 담은 것이 ‘런던플랜’ 이었습니다. 이후 보수당에서도 자체 런던플랜을 세우고 도시의 장기발전전략을 고민하게 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한 정치인의 서울이 아닌, 정의당의 ‘또 다른 서울플랜’을 만들겠습니다.
런던플랜을 비롯해, 브라질의 생태도시 꾸리찌바, 시민모두가 예산결정에 참여하는 마드리드의 ‘디사이드마드리드’ 생태도시를 향한 쿠바 아바나의 도시농업, 탄소저감 친환경교통정책인 면단위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런던, 주민참예예산이 시작된 포르투알레그레 등 세계의 진보정당들이 집권한 도시에서 만들어낸 정책들은 모두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세밀한 검토를 거듭하여 도시의 철학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서울 플랜의 뿌리에는 정의당이 흔들림 없이 추구해온 가치를 담을 것입니다. 김종민의 서울전략이 아닌 정의당의 서울플랜을 준비할 것입니다. 조순의 서울시, 이명박의 서울시, 오세훈의 서울시, 박원순의 서울시처럼 시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닌, 정의당의 이름으로 제안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만들어낼 것입니다.

 

달라진 서울을 넘어, 노동이 당당하고, 시민이 꿈꾸는 “또 다른” 서울로

서울시민들은 박원순 시장을 통해 달라진 서울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당 그리고 김종민이 꿈꾸는 서울은 달라진 서울이 아닙니다. 달라진 서울과는 ‘또 다른’ 서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노동이 당당하고, 시민들이 꿈꾸는 서울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 다른 서울플랜에는 모두의 목소리를 담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민의 권리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통의 시민들뿐 아니라 소외되고 배제된 ‘또 다른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더 주목할 것입니다.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하다, 정의당의 서울플랜

도시를 둘러싼 모든 과제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경기, 인천을 포함하는 대도시 권역입니다. 대중교통, 주거시설 등의 물리적 구조에서부터 생물다양성, 대기질, 에너지 등의 환경문제, 지역공동체와 계층의 문제를 둘러싼 사회경제적 문제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울플랜은 신중하고 복합적 요소를 고려하여 제시되어야 합니다. 삶의 도시로서 그려가야 할 가치를 가장 우선에 두고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진보정당으로서의 존재이유를 포기하지 않는 긴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1) 숨 쉬는 자립도시는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전 국민이 다 쓰는 앱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카카오톡이고 다른 하나는 미세미세입니다. 숨 쉴 권리마저 빼앗긴 도시를 다시 숨 쉬는 자립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몇 가지 기능적 정책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력자립률 5%도 안되는 소비도시 서울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에너지자립도시를 향한 플랜을 세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꽉 막힌 자동차 중심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보행자 중심의 매력적인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한강의 자연성을 복원하고, 숨 쉬는 공원의 도시, 역사의 도시로 서울의 브랜드를 다시 쓰겠습니다.   

 

2) 노동이 당당한 서울은 정의당의 흔들림 없는 가치입니다.

정의당의 대선 공약이었던 5시 퇴근, 서울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겠습니다. 주 35시간 노동을 서울의 표준시간표로 만들기 위한 입체적 계획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임금이 서울의 표준임금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구 공공기관은 물론 서울시 발주업체까지 생활임금이 적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노조 할 권리는 보장이 아닌 필수가 되도록 서울시가 강력한 지원과 감시를 할 것입니다. 지방정부 차원의 자치근로감독관 제도를 강화하여 당연히 지켜야져 할 노동의 권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만들겠습니다. 공공기관에서부터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더욱 보장하여, 민간까지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함께 사는 상생의 도시로 시민들의 삶에 봄 같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세입자들에게 서울은 피도 눈물도 없는 도시입니다. 현재 소득대비 30% 수준인 주거비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세입자도 당당한 서울’ 종합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현재 6%에서 머무르는 공공임대주택은 12%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초등학생들의 꿈마저 건물주로 만들어버린 건물주 중심 법제도는 세입자 기준으로 확 뜯어고치겠습니다. 공정임대료제를 도입하여 임대료 폭리를 원천적으로 막겠습니다. 차별 없는 인권의 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몇 차례 좌초되었던 서울시 인권조례 반드시 제정하겠습니다. 미투운동은 반드시 사회구조적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여성의 사회적 권리를 억압하는 모든 차별에 함께 맞서겠습니다. 장애인의 생활과 이동권리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책임을 실현하겠습니다. 청년사회상속세 도입으로 청년에게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동물도 행복한 서울, 공존의 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정의당의 모든 후보들과 함께 ‘또 다른 서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정의당의 이름으로 골목을 누비고 있는 모든 후보들의 땀방울을 함께 기억해 주십시오. 어느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어느 누구보다 켜켜이 묵은 지역의 오래된 적폐를 바꾸어갈 보석들입니다. 진보정당이 처음 국회에 입성하며 만들어낸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제는 우리의 일상과 지역에서도 기적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지역의 후보들과 함께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정의당이 당당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에서 쌓아온 모든 것을 쏟아 붇겠습니다.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서울시민의 마음을 얻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이제 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출사표를 제출합니다. 또 다른 서울은 가능합니다. 당당한 노동과 꿈꾸는 시민의 서울플랜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5일

정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종민



 

약력

현)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심상정 대선후보 서울선거대책위원장

정의당 대변인

2014 지방선거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정의당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

서울시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

서울시 희망시정운영위원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부모협동조합 동글동글 어린이집 이사장

민주노동당 전월세대란해결특별위원회 공동본부장



** 후보 등록을 위해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후보를 추천하셨더라도 중복 추천이 가능합니다. 

예) 서울시당 000위원회 000은, 김종민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참여댓글 (3)
  • chagang
    2018.04.05 19:12:57
    서울시당 영등포구위원회 차경은은, 김종민 위원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 세주
    2018.04.06 07:47:31
    서울시당 관악당원 차한선은 김종민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 자주천사
    2018.04.07 10:56:46
    서울시당 영등보구위원회 부위원장 윤미영, 김종민 위원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