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당원게시판
  • 2018 서울시당 시무식 스케치




2018년 정의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의 상징적인 4곳에서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박정규, 오현주, 권중도 부위원장, 차한선 장애인위원장, 권태훈(서초), 송명호(강남), 이호영(동작), 정재민(영등포), 배성용(양천), 정주원(성북), 박영익(성동) 위원장과 당원들, 사무처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위험한 사회, 불평등한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이 함께 슬퍼하고 분노했던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한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온 국민이 눈물을 흘렸던 구의역 9-2 승강장 스크린 도어 앞에서,
항상 우리에게 '노동'의 존중과 방향을 잃지 않도록 영원한 빛이 되어주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 앞에서,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엄중한 경중과 메세지를 남기고 아직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바라는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성평등한 서울", "안전한 서울", "노동이 당당한 서울", "사람이 우선인 서울"을 만드는데 정의당 서울시당이 가장 앞에 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소인 세월호 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분들께 조문을 드린 후,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은 마지막 정리 발언을 통해
"죽어야만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죽기전에 세상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민들과 함께, 서울시민들을 향한 진정한 서울시를 만들 것"이라며 "서울시민들의 응원과 박수가 2018년 함께 승리를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