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 8일 정의당 영등포 지역위원회 운영위 회의.
총선 기간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선거운동하면서 만난 지역주민분들과 더욱 더 친분을 쌓자며 우리는 호프데이를 개최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 사람이 얼마나 올까, 적자나 면하면 다행일텐데...
터져나오는 회의와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운 정재민 위원장의 한 마디,
‘한 번 해보자.’
그래서 한 번 해봤습니다.

티켓을 만들고,

웹자보를 만들고,

나름 우리끼리는 센스 넘친다며 감동했던, 메뉴판도 만들었습니다.
보름 가량의 짧은 기간동안
운영위가 당원들을 만나고,
당원들이 당원들을 만나고,
당원들이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당선된 국회의원실에도 연락을 하고,
드디어 호프데이 당일.

아침부터 모여서 준비를 하고,

영등포 당원밴드의 리허설도 마치고...
드디어 시작 시간인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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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무도 오지 않는다.......

일단 우리끼리 먼저 판을 벌리고...

경품번호가 적힌 클럽st 팔찌도 나눠차고.
먼저 김종대 세트 안주를 시켜봤더니...

헉 이게 3만원짜리라니...

심지어 폭립은 비주얼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이 호프데이, 괜찮은걸까... 아직 아무도 안오는데... 적자나지 않을까...

응?

읭?
두어시간 지나자, 이번엔 매상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에헤라 디여 풍악을 울려라!!
정의당 영등포 지역위원회의 자랑, 밴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닷!



정재민 위원장도 한 곡...

주점의 열기가 +10 상승하였습니다.


다시 즐거운 술자리가 이어지고

김종민 서울시당 위원장님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어느덧 가게 안의 자리 만으로는 부족해서 길에도 자리가 만들어지고,

경품 추첨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모두를 애간장태우던 경품시간이 지나간 이후,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과,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이시자 정재민 후보 후원회장님의 인사말을 듣는 시간을 가졌구요...

조금씩 어두워질 때 쯤,

밴드 공연을 한 번 더 했습니다.

낮 공연에서는 하지 않았던, 위원장의 앵콜곡, '매일매일 기다려'...
가창력이 폭발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종일 집회 참석한 후 늦게 찾아오신 이정미 의원님 말씀도 한 마디 듣고,

정의당 영등포 지역위원회의 호프데이는 그렇게 막을 내리.....
는 듯 했지만, 카메라마저 잠든 새벽 5시까지 뒷풀이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행사와 가족일정이 많은 6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참석해주신 당원여러분들과 지역주민, 지인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했으나 처음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미숙한 관계로 부족한 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호프데이행사 준비 및 진행과정을 잘 평가하고 앞으로도 당원 및 지역주민들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행사를 잘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기까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자원봉사, 준비팀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