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에는'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성위원회의 부단한 노력으로 각 시도당에서 11개의 여성위원회 또는 여성위준비위가 꾸려졌습니다. 이제 서울도 여성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그동안 서울시당 여성당원 모임부터 시작해서 여성위 준비모임까지 여성당원들과 함께 여성위원회의 골간을 더 확대하고 여성정치세력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는데요,첫 여성위 준비모임이었던만큼 정말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여성당원들이 모여주셨습니다.20대부터 50대, 은평에서 송파까지~
앞풀이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율동을 함께해보고, 조이다혜 정책위원의 '여성정책의 현재, 그리고 정의당' 발표를 들으며, 우리가 앞으로 함께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거창한' 것을 해야하냐며 부담스러워하던 언니들이었지만, 서울시당 여성위 준비위가 만들어진다면 하고 싶은 것을 써보는 시간이 오자, 정의당 내에서 여성당원 수를 확대하는 것부터, 지자체를 바꿔야하는 수준까지 거침없이 제안하셨습니다.꼭 의견들을 모아 이후 사업의 주체가 되기로 약속들도 하셨죠?^^
또 중요한 과정 하나를 거쳤는데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준비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추천된 후보 중 만장일치의 의견을 받아 성평등강사단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지아' 님이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셨고, 앞으로 톡톡히 선장역할을 해주시기로 약속하셨답니다~
어제 함께해주신 모든 여성당원들의 생생한 현실 이야기, 모아주신 마음을 원동력으로 이 멋진 여성들이 현실정치의 주인이 될때까지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준비위원회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페북에 올라와있는 김수정 당원의 후기를 옮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