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목)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철도민영화 저지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의 압도적인 결의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새시대 예술연합의 익살스런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철도민영화 저지 불멸의 사회자^^
참가자들이 환하게 밝히는 촛불의 바다
싸움은 뜨겁고 신나게~ 조합원의 섹스폰 연주에 흥겹게 춤추는 위원장,본부장, 지부장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민들의 서명이 줄을 이었습니다.
국민의 명령이다! 철도민영화 중단하라!!
무대를 뜨겁게 달군 새시대 예술연합의 노래와 춤
진보정의당 'KTX민영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인 서울시당 정연욱 위원자의 힘찬 연대발언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의 결의발언. 항상 웃음 넘치는 위원장님의 삭발한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철도민영화 저지 국민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http://j.mp/zPtX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