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선거 후보자 추천 등(후보자, 당직자) Q&A

Q. 후보자 추천을 SNS나 카톡방에서 받아도 되나요? 당대회 대의원으로 출마하려고 하는데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받으면 되나요?

A. 온라인 후보자 추천은 서울시당 게시판 또는 지역위원회 게시판에서만 받으셔야 하고 해당 선거구의 당원들에게 추천을 받으셔야 합니다. 전국위원의 경우 1선거구 출마자는 1선거구 당원들에게, 2선거구 출마자는 2선거구 당원들에게 받아야 합니다. 오프라인 추천서는 공고에 포함된 양식으로 받으시면 되며 온라인 오프라인 추천인을 엑셀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 1선거구 - 강남, 강동,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서초, 송파, 양천, 영등포

서울 2선거구 - 강북, 광진, 노원, 도봉, 동대문,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용산, 은평, 종로, 중구, 중랑

Q. 지역위원장임을 밝히고 단체 카톡방이나 SNS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려도 될까요? 안된다면 당직자는 선거 운동을 못하나요?

A. 선출직, 임명직 당직자는 당헌·당규상 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당직자가 단체그룹방 및 개인 SNS 등을 통해 그 직을 밝히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도 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후보로 출마하지 않은 당직자는 업무시간 이외에 직을 이용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모든 후보자는 각자 역할과 성격이 정해진 단체 그룹방에서 그 역할과 성격에 맞지 않는 출마의 변을 올리거나, 지지호소 등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당헌·당규 등에서 금지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적절한 행위라고 볼 수 없으므로 자제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Q. 후보자 제출 서류중 서울시당에서 발급하는 서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팩스로 도 접수가 가능한가요?

A. 서울시당에서 발급하는 피선거권보유확인서, 인권교육 이수 확인서는 첨부된 서류에 정보를 입력하시고 출력하시어 제출하시면 직인을 찍어 드립니다. 인권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서약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등록서류는 팩스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사진파일과 출마의 변 및 공약은 한글파일(HWP)로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담당자에게 별도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팩스를 보내시고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Q. 당대회 대의원이면서 부위원장을 출마하려고 합니다.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하나요?

A. 네 각각의 기준에 맞게 별도 제출하셔야 합니다. 다만 후보자 사진은 한번만 제출하셔도 됩니다. 후보자 추천의 경우 오프라인은 각각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온라인 추천은 지역위원회 홈페이지에 한해서 댓글로 각각의 추천을 명시 했을 경우 추천으로 인정됩니다. 서울시당 홈페이지에서 지역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추천은 받을 수 없습니다. 

댓글 예시) 00시도당 000지역위원회 당원 홍길동. 000 후보를 당대회 대의원과 00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