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서 다시 일어나는 정의당 활동!
안녕하십니까!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당대회 대의원이자 금번 제 8기 당대회 대의원으로 다시 출마하고자 하는 이승현 당원입니다.
정당 활동으로 저의 첫 정당인 정의당에 가입한지 약 7년여 기간 중 가장 최근의 2년 동안은 많은 자괴감과 무력감에 시달렸다고 할까요? 아마 다른 모든 당원동지님들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7기 당직선거 즈음에도 많은 지역당원들이 떠났었는데, 지금은 그런 언급도 사치스러울 정도로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정의당이 그 선명성을 보여주지 못한데에 대해 당원으로서 그리고 지역의 일원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존재가치가 필요한 지역시민들과 함께 다시 진보정치의 재건을 위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여전히 정의당을 사랑하는 당원들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기업에 재직 중이라 지역위원장이나 부위장이 아닌 당대회 대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당원을 위한 지역을 위한 봉사로서 대의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의 슬로건인 “노동의 희망, 서민의 꿈"의 문장을 다시 새겨들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지역 활동 강화 : 지역 이슈 공유 및 개선 운동
정례적 지역 당원 모임 (관악위 등 협업)
중앙당, 지역 소통 강화
[경력]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당대회 대의원(7기)
現 식품유통기업 재직
前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6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