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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02 정의당 서울시당 뉴스레터

핵심 키워드 4가지로 살펴보는 <키워드브리핑>! 첫 회!
정재민 서울시당 위원장이 이번 호부터 알기 쉽게 설명하는 <키워드브리핑>으로 당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었어요~???? 처음이라 다소 어색하지만, 점차 나아지겠죠? ㅎㅎ 

키워드1. 추윤대치와 검찰개혁 /키워드2. 코로나 재난 매뉴얼 
키워드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  키워드4. ILO 핵심협약비준, 노동개악

정의로그
-정의당 서울시당의 최근 주요활동

"그래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권수정의원 시정질문 영상
"ㅋㅋ ㅎㅎ 말줄임표 등은 친근감의 표시가 아니라 생존하기 위한 약자들의 비명입니다. 이들을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자 서울시와 우리 의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정의당 권수정 의원의 시정질문 영상입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2020 정기대의원 대회를 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2020 12월 9() 10시 ~ 12월 10() 17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릴레이 피켓팅
정의당 서울시당은 11월 24일부터 매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서울시당 당원님들 고맙습니다. 
반드시 통과시키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함께 만들어요~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남신센터장 예방
코로나 19시기 서울시민들의 노동권이 더욱 보장받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놓쳐지고 있는 지점은 없는지 향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은 어떤 노동정책으로 서울시민들에게 다가갈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의논평
-정의당 서울시당의 최근 논평 중 당원들과 특히 더 나누고 싶은 논평!
故 김용균 노동자 2주기, 민주당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당장 나서라.
12월 10일은 김용균 노동자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2년 째 되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다녀올게’ 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은 제자리 걸음이다. 정의당은 21대 1호법안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안했다. 하지만 어제까지 진행된 정기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은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추락하는 자영업자에겐 날개가 없다. 
- 국회는 ‘착한 임대인’이 꺼려하는 임차인 보호법을 마련하라
“코로나 전쟁에 왜 자영업자만 일방적인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느냐”는 청원 글이 하루 만에 4만을 달성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한 정부지침은 90% 이상의 자영업자만 희생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리 모두가 차벽 앞에 선 노동자다
“이 시국에 꼭 시위를 해야 하는가, 맨날 띠 두르고 싸우기만 하면 어쩌자는 거야?” “투쟁의 방식을 고민해봐, 그것 말곤 방법이 없는 건가”
지난 3일 민주노총은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며 9인 이내의 집회를 신고했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평화시위를 이어갈 계획이었다.
꿈터뷰 2020 모범당원 인터뷰 (김관겸 당원-성북편)
"당원이란 호칭, 처음엔 낯설었죠"

모범당원 첫 손님으로 성북구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모범당원인 김관겸 당원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따뜻하고 의미 깊은 시간 함께 공유해 봅니다
당원담벼락 
[한뼘생각]-밤 9시 이후 '서울멈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셧다운 방침으로 밤 9시 이후 서울의 불이 꺼졌다.
"코로나 2.5.. 3주간 백수 예정"
"나라님이 나를 또 대책 없이 3주간 백수로 만듦... 말하기도 입 아픔.."
페친들의 담벼락 곳곳에서 마주하는 게시물들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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