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서울시당 2016 정기 대의원대회가

대의원 총수 221명, 사고 66명(의무교육 미이수/당비미납/입원 등), 재적 155명, 의사정족수 78명, 재석 89명으로 (최종 재석은 95명) 성사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형석 본부장의 축사와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 서효성 사무국장의 연대발언이 있었고,

김종민 서울시당 상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대총선 서울시당 기본계획과 2015년 하반기 결산, 2016 예산안이 안건으로 채택, 심의되었고

 ‘정의당 서울시당이 앞장서서 20대 총선 승리하자!’ 결의문 채택이 있었습니다.

대의원대회 이후에는 굵고 짧은, 2016 총선승리결의대회로 마음을 모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선거운동으로 일분일초가 모자랄 만큼 바쁨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의원들과 함께 대의원대회 성사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우리 듬직한 후보님들 단상앞에서 짧은 결의의 발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