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이동영 후보 사무실에서 ‘4.29 보궐 선거 승리를 위한 정의당 서울시당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기중 선거대책본부장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정호진 선거대책위원장, 정의당 천호선 대표, 이정미 부대표, 김명미 부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서기호 국회의원, 권태홍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여 이동영 후보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호진 선거대책위원장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 국회의원, 서기호 국회의원, 관악구위원회 박정열 부위원장, 동작구위원회 백선민 위원장의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당 대의원 등 100여명이 함께한 결의대회에서는 이동영 후보 승리를 위한 전당적 실천을 약속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방안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동영 후보는 ‘진보정치의 신뢰를 회복해야 진보재편, 야권혁신이 가능‘하며 ’2016년 총선승리,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진보정치 1번지 관악(을) 최전선에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