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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746 [230310]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2년, 모든 오염에 반대한다

경남도당 2023.03.10     88     0

경남도당 2023.03.10 88
745 [230310]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정부안 즉..

경남도당 2023.03.10     104     0

경남도당 2023.03.10 104
744 [230307] 정의당 경남도당,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노회찬과 함..

경남도당 2023.03.07     117     0

경남도당 2023.03.07 117
743 [230303] 국립공원의 날에 열린 국립공원 난개발 헬게이트, 국립공원..

경남도당 2023.03.03     122     0

경남도당 2023.03.03 122
742 [230228] 정의당 경남도당 당원한마당 200여 명의 당원들과 성황리 ..  [1]

경남도당 2023.02.28     125     1

경남도당 2023.02.28 125
741 [230224]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 또 한번 유족들의 가슴에..

경남도당 2023.02.24     91     0

경남도당 2023.02.24 91
740 [230223] 윤석열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휘두르는 공안몰이를 중단하라!

경남도당 2023.02.23     118     0

경남도당 2023.02.23 118
739 [230221] 노란봉투법의 완성, 정의당이 해내겠습니다  [1]

경남도당 2023.02.21     97     0

경남도당 2023.02.21 97
738 [230219] 또다시 사라진 정의당 현수막! 반복되는 정치 방해, 엄중..  [1]

경남도당 2023.02.19     152     1

경남도당 2023.02.19 152
737 [230215] 노란봉투법, 환노위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

경남도당 2023.02.15     90     0

경남도당 2023.02.15 90
736 [230215] 정의당 경남도당, 노란봉투법 2월 임시국회 통과 촉구 ‘정..  [1]

경남도당 2023.02.15     103     0

경남도당 2023.02.15 103
735 [230214] 노란봉투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경남도당 2023.02.14     111     0

경남도당 2023.02.14 111
734 [230213] 정의당 현수막 무단 철거한 범인 배후에 대한 엄정한 수사..

경남도당 2023.02.13     109     0

경남도당 2023.02.13 109
733 [230213] 노동자에게 책임 전가하는 창원시 다자녀 기준 완화 시책 ..

경남도당 2023.02.13     119     0

경남도당 2023.02.13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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