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정상화와 경제 활성화법 통과를 위해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언급하자마자 전경련과 상공회의소등은 앞다퉈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서명 운동본부`를 구성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http://www.changwonilbo.com/news/138961
허영조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가 제대로 혁명을 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최호진 학생(창원대)은 "거리에서 서명운동을 하는데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참여한다. 고시가 되었다고 해서 그만둘 게 아니라 계속 모여서 활동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7158&CMPT_CD=P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