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농단 당사자는 사과하십시요.
 2015년말 4자통합이 있었습니다.
 이념과 신념이 다름을 알고 있었지만 더 큰 진보의 길이라 믿고 좋은 뜻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노동당 탈당인원들은 ' 진보결집+ ' 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주었습니다. 
 들어온 인원에 비해 기존 정의당은 의결기구의 상당 비중을 그들에게 내어 주었고, '추천직'이라는 명목아래 전국위원, 대의원, 청학위 간부 등의 직을 부여해주었습니다.
 
 중식이밴드 갈등, 강남역사건을 거치며 토론은 갈등이 되었습니다.

 우린 알고 있습니다.
 신념과 이념이 다르다면 과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래도 어떻게든 대화와 진정성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그게 우리가 추구하는 정의고, 그런 절차가 우리가 수호하고자 하는 민주주의의 일부라는 것을 우린 알고, 또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아닌 방법을 쓴 이들이 있었습니다.
 진보결집 + , 노동당 탈당인원들 중에서도 노동당 관악당협 인원들.

 나경채, 황호완, 이기중, 장수정, 엄재희, 이창민, 왕복근 

 2016. 5. 이기중은 홈페이지운영위원장으로 직권남용으로 당원게시판 인원들 다수를 부당징계. 사퇴.
 2016. 8. 1일부터 동년 10월에 이르기까지 황호완은 '당게아재차트' 를 통해 당게 부정적 이미지, 과잉대표 주장.
 2016. 8. 서대문지역위 소속 김남희, 김비비(닉) 당원게시판 토론아닌 도발 어그로 분탕
 2016. 8. 14~15. 서대문김@womadic 의혹 사태발생.
 2016. 8. 15~16. 엄재희. '당게아재' 라는 당원게시판 분란, 도발, 분탕목적으로 가족 명의도용 및 당원게시판 난입
 2016. 8. 16~ 하누리(닉), 구평회(진보결집+) 당원게시판 개선의도로 의도적 분란 일으킨 것을 밝힘
 2016. 8월~ 장수정, 황호완, 이창민 등으로 이루어진 서대문지역위 팟캐스트 방송에서 당원게시판 분란과 도발등으로 줄을 잇는 탈당인원들을 조소, 비아냥, 잘됐다는 등의 발언 및 당원게시판 이용유저에 대한 공개적인 부정적 발언 지속
 2016. 8.29~ 황호완 당원게시판에서 심상임대표가 지난 27일 모임에서 당원게시판에 대해 무슨 말 했는지 아느냐고 의혹제기.
 2016. 8월말~ 심상정상임대표, 조성주, 이기중의 당원게시판의 개선 필요성 공개적 언급 
 2016. 8 or 9~ 서대문김@womadic 관련 의혹제기자 및 당원게시판 도발-분탕에 대응했던 당내외 최소 70인 이상 명예훼손 및 모욕혐의로 고소진행(현재까지 진행중)


 작년 8월 한달, 그후에도 집중적이고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획적이었던 그들.
 하필. 노동당 탈당인원인 진보결집 + 의 일원.
 황호완, 장수정, 엄재희, 이창민, 그들의 대표 나경채.

 장수정, 이창민등의 '여성주의를 걱정하는 모임 연서명' 에서 연서명자의 다수는 노동당 탈당인원 '진보결집+'

  
 2016. 
 수 많은 뜨거운 동지들의 가슴들에 생채기를 내며 떠나보내고, 아쉬워해야 했던 날들.


 당신들은 지금 대선 선거운동 지원을 하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있으면 안됩니다. 
 대화와 소통의 방식이 아닌,
분탕을 통해 당원들을 의도적으로 내 쫓고, 위로는 당원게시판 전체를 몹쓸 곳으로 만들어버리는 이중적 기만활동을 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당내외에 진심으로 사과해야만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신념을 굽히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메갈이든 여성주의든 그러한 신념과 가치를 굽히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해 행해진 잘못된 수단, 방법에 대해 반성하고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것입니다.

 2016년을 씻겨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함께 하고있는 이 당이 힘을 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자해지 하십시요.
 
참여댓글 (7)
  • 루스

    2017.04.14 19:01:36
    조기숙교수 팟캐스트 듣고
    구좌파에게는 사과는 자살보다 더한 형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진보결집+ 에 적을 두었던 분들은
    구좌파 같은데 사과를 전제로 한 화합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암튼 아직까지는 정의당이 있을만하고
    달리 가고 싶은 정당도 없는 터라
    다들 각자의 목소리를 열심히 내시길

    개인 성향상 망아지님 글을 응원합니다
  • 망아지

    2017.04.14 19:28:04
    최소한 정의당내 정치활동에서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고작 일반 당원 입장이지만.
    반성이 없으면 낙선운동 해야죠. 감사합니다.
  • yeori

    2017.04.15 03:39:20
    아하~ 그 엉터리 차트갖고 분탕치던 사람 이름이 황호완이었군요.

    아재 아재 거리는걸 보니 어린친구같았는데 통계에 대한 무지가 듬뿍 담긴 엉터리 차트를 보면서 두가지를 생각했었죠.

    1. 이 친구는 분명 문과다.
    2. 이친구가 이과라면 편입했을 것이다.
  • 나아가는자

    2017.04.16 22:43:08
    문과도 사리분별은 할줄 압니다.;;
  • 김가

    2017.04.15 09:31:57
    전 경기동부와 차이점을 두는 기준으로 인천연합이나 진보신당 피디들의 소통의지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경동과 전혀 다를게 없다.
    뼈속까지 전체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세 집단이다. 그러니 여태까지 같이 살면서 그렇게 아웅다웅 지지고볶고 했었구나. 만약 참여계 같으면 진즉 돌아서서 뒤도 안돌아볼건데 지금까지 이렇게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는게 이유가 있구나. 이석기가 유시민씨 하고 독대하면서 거만하게 막부정치를 제안했을때 심상정같으면 아예 잘 부탁요^^ 하면서 굽신굽신 했을텐데 유시민씨는 바로 파토내버렸던 그 성향의 차이구나... 뭐 이런 정도, 요즘은 절감하고 있습니다.
  • 웅얼거림

    2017.04.17 10:47:07
    신념도 필요하면 가끔은 굽혀야죠.
    당과 진보의 더 중요한 이익을 위해서라면요. 결국 그 잘난 '진보적 신념'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서는 정치가 성공해야 하는 것이니 그게 장기적으로 신념을 위하는 길이니까요.
    그게 '활동가'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태도죠.
    그러니 그들에게 신념이라는 말을 써 줄 수 없는 거죠.
    자기가 속한 당과 진영의 실익에 손실을 주면서 중뿔로 우기는 건 신념도 아니고 그냥 취향질일 뿐이죠.
    그건 진보주의자도 활동기도 아니고 그저 덕후 짓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염군

    2017.04.20 03:34:00
    엄재희씨가 진보 결집 + 라는건 확실치 않습니다.
    그냥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뒤에서 남 욕하고 다니기 급급한 비열한 인간이었죠.
    뭐 사과 하라고 했더니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하겠다느니 뭐니...적반하장..
    촛불때는 어떻게든 튀어 보려고 불복종 연댄가 뭔가 만들어서 뉴스에도 뜨고 ..

    뭐 당게아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자기들이랑 뜻이 다르면 어떻게든 조리돌림하고 다굴 치는 모습이 꼭
    조폭들이랑 같더군요.
    왕복근씨 요즘 열심히 활동 하고 계시던데.. 당원 조롱 및 위장 전입에 대한 중앙당의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밝히겠다더만 쏙~~ 들어갔데요????

    권혁빈 유성민씨.. 2000명 가량 탈당하면서 돈이 되고 표가 되는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당이 대중에게 좀더 다가갔습니까??? 돈이 되던가요??? 아니 뭣보다도 그 논평.. 성우한테 말이나 하고 그 삽을 펐나요? ㅎㅎ 그래놓고 책임 졌다고 하시고 계시더군요...참..다들 뻔뻔해요
    무슨 지 잘났다고 남 무시하는 개종자들 모임인지 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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