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에 안주하는 정의당 변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63세이고, 정년퇴직 후에 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9년도에 입사하여 2020년도에 정년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1990년도에 회사의 변화를 감지하고 저도 많은 노력으로 저의 스펙을 쌓았죠, 그래서 구조조정을 최후까지 견디고 정년퇴직 했습니다. 

민주노통에 약 27년 가입하여 기본급에 1.5% 회비를 냈었습니다.
작금에 정의당이 변화가 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사라져 가는 느낌이 들어 몇법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수 LG화학 입구에 1990대에 슬로건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나, 정의당은 변화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국민이 알아주기만을 기다리는 아니 일단 기득권을 잡은 사람들의 변화보단 나만 살면 된다는 논리로.....

 이젠 변화 해야 국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여론 조사에서 무당층 40%대에 진입 했단다. 
그럼 이런 호기는 오래 가지 않는다. 좋은 정책이나 이슈가 당 지지율을 높인다. 

 정의당으로선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다. 
즉 변해야 한다. 
 정의당 국회의원 총 6명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좋은 정책도 마찬가지, 입안 하더라도 다수당의 먹잇감에 불과 해 진다.

 그럼 누차 강조 했듯이 국회의원의 특권을 파격적으로 내려 놓자는 이슈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자, 
그대로 안주하면, 선거구제를 바꿔 양당에서 독차지하고, 정의당은 더욱 더 멀어지는 것을 뻔하다. 
정의당 전체가 기자회견을 하여 국민에 다가가는 정책과 더불어 국회의원 특권을 대폭 내려 놓겠다는 취지를 발표하면 내년 총선에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우리 정의당은 이 순간부터 국회의원 특권 총 몇개에서 의정활동엥 필요한 몇가지만 빼고 다 내려 놓겠다."
그럼 사회가 발칵 뒤집힐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국회의원은 무능하고 당리당략에 국민의 정서와는 먼 정치꾼들을 식상해 하는 것이 현실....
이러면, 이준석 전 대표처럼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모습 정말 신선하고 호응이 좋았었다.

  제발 정의당 변화를 꾀하기 바란다.
그럼 나도 회비를 내는 정식 당원이 되겠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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