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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현비례대표 그대로 자리유지라는 당원들의 뜻은 소중하다 인정되어야한다 그러나 지금현제 진보정당의분열과 갈등은 누구에 책임을 가리기보다 먼저 정의당이 돌아봐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진보정당이 진보주의자가 기득권과권력에 빠져 그져 그런당 똑같은당 다를게없는당이라는 비판이나 어느당의 2중대라는소리 듣는것은 너무나 부끄러운 이야기다 
정의당은 국민의표심을 이해못하고 국민의뜻에 반하는행동을 하며 무너졌고 자신들스스로 진보라외치며 기존기득원세력과 다를바없는행동을 하면서 문제가생긴것이다 
이제는 께닳아야 한다 진보정당은 기존정당과 기존세력과 달라야한다는것을 정의당이 총선에서 다시한번 의석을 얻자 기고만장했던 자신들많이 진보이고 다른진보정당은 진보가 아닌것처럼 자신들이 진보를 대변하는것처럼 했던것은 사실이다 ,,, 이제모든것을 버려야한다 초심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정의당은 이당저당 생각하지말고 자신들의 이익 기득권에따라 붙지말고 진보진영의 단합과화합으로 이끌어 2024년을 대비하고 앞으로 10년 플렌을 만들어라 인제를 키우고 교육하고 진보 정책을 만들고 개발하고 전국에 진보진영 사회시민단체 와 협력해서 당이 토론회를 같고 소통하고 정책으로 만들고 비젼을 만들어야한다

노동진영의 벌어진 차별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진보정당대통합을 공감하면 그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먼 산 불구경하듯이 말하면 공감의 진정을 느끼기 어렵다. 그러나 서로 맞대고 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협의한다면 못할것도 없다고본다 진보정당 다름을 니정하고 다시시작하자 다시 뭉치자 그래서 더큰 진보정치로 나가야한다
그러기위해서라도 반드시 진보진영의 통합으로 2024년을 맞이해야한다 정의당 그어떤정당도 이대로 총선하면 100%로 께진다 지게되어있다
민주노총중심으로 노동자농민 서민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야한다 난 그길이 모두가 살길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