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정의당10년평가위원회 의견수렴

  • [시민] 아직도 정신을.
  • 의견 1
    정의당은 어디 있나?
  • 참고로  전  당원은  아니지만   정의당에  애정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누구나  실수 할수  있듯이할수 정당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거대양당제나 다름 없습니다.
    그 중 일부가  정의당을 지지하죠.

    지금 보수라는  사람들( 국힘쪽)은  조국때  민주당편들은거
    그걸  싫어할수도  있죠.  하지만  그쪽  사람들은  어차피
    정의당을 지지할  사람들은  아닙니다.
    정의당의 지지세력이 될 사람은 어차피  민주당보다는 좀  진보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자꾸  조국때  오판으로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더군요. 대국민 사과하고. 그게  얼마나  웃긴지  아세요.
    보수라는  사람들이나  싫다 했겠지만  어차피 그 사람들은
    정의당 지지할  의사가 1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게  잘못했다.  사과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물론 지지자들중에   실망하신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얼마나  된다고요)

    자 이제  진보라는  쪽에서  보죠.
    민주당 2중대소리는  들었지만  우호적이었죠.
    조국도 지지해주고   그런데 누가봐도 과잉수사로(개인의견)
    사법처리가  되니까  조국이  잘못했다.국힘이 맞다
    이러니  이건  배신인거죠  배반.
    그러니 좋게  봤는데 아닌거죠
    거기다  지금을 보면  대선에  졌어요.  70 만표차
    그때  안철수는  윤석렬이와  단일화 했죠.
    근데 정의당 심상정후보  끝까지  갔어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러셨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윤석렬이가 대통령이 됐죠.
    그런데 진보쪽에서 정의당 지지할수  있나요?
    대국민  사과는  조국사태 에 대해서  할게  아니라
    단일화  안해서   윤석열이  대통령되게  만든거 그걸 
    사과해야 되요.  지금  윤석열  하는  꼴보면  더더욱.

    그리고  지금 정의당 사람중에  누가 제일  유명한가요?
    네티즌 사이에서  윤빠라고  불리는  진중권이죠.
    일반 국민들이 보기엔 그 사람이  지금 정의당 대표인물이예요.
    그런데  진중권이  하는게 뭔가요.
    자기가 무슨 지식인내 하면서 국힘  국회의원보다???? 
    더  보수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있는데
    복당신청을 왜 받아줬나요?

    그 사람하는 행동, 말하나가 정의당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정의당을 지지하나요?
    진중권 하는 얘기가  정의당 의견 맞나요?
    이 사람은 지금 진보도  아니고 진보  팔아 먹는  보숩니다
    정의당에는  백해무익입니다.
    출당시켜야  됩니다.

    지금 정의당이  할건
    단일화 못해  윤석열 정부  탄생시킨것에 사과
    진중권 출당
    누가봐도  막나가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투쟁입니다.

    당내  인적 쇄신?
    이런거 지금 국민 관심 밖이에요.
    저도  정의당대표  누군지  몰라요.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누가 책임지고  물러난다고 해도  관심있는  사람  없어요.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야 합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할때
    매일 매일 가고 격려하고  지원했어야죠.
    대변인  성명서  하나내고  말게  아니잖아요?
    그런데서  존재감을 드러내야죠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  옆에 정의당이  있다는 그런

    정당은  전략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처럼 독불장군은 결국 도태입니다.
    하나 하나  원하는걸  얻어야죠.
    정당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을정도면  굽히기도 하고
    그런게  아닌가요?

    예전부터  정의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작금의 상황이  안타까워   한마디 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7.27  영칸씀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