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쓴 글
이정미 전대표님은 왜 출마선언 후 매스컴에서 보기 힘드신가요? 힘내세요.

심상정대표님 지금도 잘 하시지만 더욱 더 분발해주십시요.

현재까지는 두 분이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정의당의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영국대표님 당신은 창원시장에 출마하시나요?
아니면 창원 성산구청장에 출격 준비하시는지요?

이자스민씨 어디 계십니까? 금천구청장, 안산에 어느 구청장 출마준비하시나요?

작금에 들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혜영의원님, 당신은 마포에서 정청래를 이기세요.

배진교 원내대표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비례대표에 머물 생각은 없으시지요.

류호정의원님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발 한발 기반을 잘 다져가고 계십니다.

강은미의원님 광주광역시 서구를 점령하세요.

이은주의원님 노원구보다는 도봉구를 점령하시지요.

정의당원 여러분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죠.

그 어떤 정당과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정책으로, 아니, 무조건 그 어떤 정당보다도 뛰어난
옳든 그르든 인기를 얻으세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그런 정치를 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단히 불리한 조건이지만, 억지로 보다는 어떻게든 대언론홍보를
강화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 억지로라도 개인방송이든 메이저든 
좌우가리지 말고,
가리지 말고 억지도른 강제든, 인기든 인지도든 강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선투표제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이런 식의 선거 백날해봐야 심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양당제하에서 제대로 된 민의를
반영한 선거는 물건너 간 거 아니겠습니까?
설사 그 민의가 정의는 아닐지라도...
혹 패배의 변명으로 양당제나 결선투표제를 이유로 들고 싶으신 건 아니겠지요..

주제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나는 이 플랫폼,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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