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의원 아니고..젊은 정신
어제로서 .. 마지막 미안함으로 지니고 있었던 정의당에 대한 애정을 거두고자 합니다.소시민으로서 ..불행한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자하는 유일한 노력이었던 ..정의당이 내세웠던 이른바 진보세력의 대표성 또한 헛됨을 깨닽습니다.그대들에대한 나의 지지는 일 개인에대한 지지가 아니오 뒤틀린 의식과 역사에 그나마 희망을 가져 보고자하는 염원 이었습니다..이는 젊은 세대에  대한 지지에 앞서 젊은 정신에 대한 지지 였거늘..그대들은 이러한 정신을 심히 왜곡하여 . 정제되지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단지 젊다는 이유로 나의 표로 일하여 자리할 수 있었던  젊은 의원들에게 진보 정신의 대표성을 부여하는 등 권리와 책임을 남발하여 그들 또한 또하나의 권력으로 자라나게 하였으므로..더이상의 기대가 없게 하였습니다,..앞으로는 진보를 가장한 또 하나의 허황된 놀음을 그만두기를 바랄 뿐입니다..지하에계신..고 노회찬 동지가. 몹시도 그리워지는 작금의 상황입니다 ..ㅠ.ㅠ ..내 다시는 그대들에게 표를 주지 않으려합니다..오호통재라!!!
 
참여댓글 (6)
  • 파아란

    2021.05.15 23:56:28
    동감합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정의당 지지합니까.
    젊은 사람도 기성 정당이든 정의당이든 권력을 탐하기는
    마찬가지 같군요.
    국힘은 말할 필요도 없고 민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이제 정의당도 그 반열에 오르고 있는거 같아요.
    겸손함도, 정제된 언어도, 정의에 대한 인내심도 없는
    다 비슷비슷한 꼴이 되어가고 있군요.
    저도 좀 더 보고 마음을 정할까 합니다.
    소수자가 겸손함도 진실함도 인내심도 없다면 무엇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까요?
  • 오호대장군조운

    2021.05.16 14:19:17
    반성이라도 좀 제대로 제때하시던지...
    이건 뭐 걍 막 던지고 아님 말고도 아니구
    배진교 류호정 장혜영 어째 젊은 사람들이 모두...
    하긴 일관성은 있네
  • 경춘선

    2021.05.16 19:38:01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했을 때의 행동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지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성찰의 기회로 삼는다면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겟지만
    부정하고 감추려들고 회피하고 도망치려 한다면 더 나은 앞날을 기대할 수 없겠지요
    이 시대의 괴물들은 그런 과정을 통해 탄생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정의당을 보면서 괴물의 성장과정을 다시 한 번 보게 되네요

  • 정의을

    2021.05.17 23:50:30
    노회찬의원님이 정의당을 너무 사랑해서 정의당의 정신까지 무덤으로 가져가셨나봅니다...
  • 메시아

    2021.05.18 22:14:01
    탈당한다 지지 철회 한다! 이런 새기들은 100% 사기꾼이고 기생충들임 왜냐!
    지들은 회원만 가입하고 당원 가입하고 앉아서 무얼 주나! 입만 처 벌리고 있어.ㅋㅋㅋㅋ
    내가 당원이면 새기야 니가 불만 가진거 따지고 물어서 쟁취해 내겠다 그래도 안되면
    당원 자격으로 투쟁 하든 설득을 시키던 토론하고 해야지 너는 가만히 처 앉아 있다가
    배알이 꼴리니까 어쩐다고 지지 철회 한다고?
    자랑이다 이 빙시야 그리고 이새기야 여기는 일반인 게시판이야
    당원 게시판에 따져야지 빙시야, 그리고 이런 쓰레기야 지지 철회 한다면 너 뒤질 때까지 지지 철회 해야지
    또 내년에는 (그럴리 없겠지만) 그때는 안면 바꾸고 다른 아이디로 여기와서 이런 글 또 쓸거지? ㅋㅋㅋㅋ
    너도 아이큐 88.
  • 네페쉬

    2021.05.21 04:01:04
    ㅋ. 심상정이 롤대리랑 둘째메갈을 비례준다고 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내고 반대했어. 표로 심판도 했고. 근데도 한치도 안 바뀌었잖아. 그럼 탈당으로서 강력한 지지철회를 선언하여 의견을 내는 수밖에 없잖아. 당원 머릿수야말로 당의 진정한 힘이니까, 부여해준 그 힘을 주인들이 회수해 가는 거지. 뭐 당내토론? 것도 존중받을 만한 의견제시지만, 그것과 마찬가지로 탈당도 최후의 의사표현으로서 존중받아야지. 할만큼 해서 이젠 내 힘을 니네한테 안 보태고프다는데. 게다가 정의당의 대안세력이 좀 많아? 녹색당 여성의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탈당한들 민주시민으로서 의무소홀로 이어질 일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