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낮은 위치에서, 다수가 아닌 단 한 사람의 평등한 자유를 위해서
약 6~7년전 이정미 대표시절의 당선을 축하하며,

당신이 살아온 나날들을 모르지만

절대로 초심을 잃지말고

다수가 아닌 단 한 사람의 정의를 위해서 



여영국씨 당신은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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