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주차] 사랑하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비상대책위원장 강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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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12:17:28
    정말 사랑한다면 연설 연습 좀 더 하새요.

    절박도.절실도 아무 감정도 느 깔 수 없는 연설.

    정의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의 세비는 시민들의 피땀의 노고입니다.

    명심하시고. 뼈를 깍는 연습 하시기를 권합니다.

    연설을 듣고 싶어도 채널을 돌리게 만드는 연설방법.

    스피치과외 받으시길 권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