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사회가 이미 와있다.
기존의 질서는 여전히 압도적이다.
오늘의 혼돈은 여기서 연유한다.
그렇다고 우리의 선택이 혼돈스러울 이유는 없다.
한국여기자협회 "박원순시장 죽음 안타깝지만 피해호소인 보호가 우선" =>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122124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태수   | 2020-07-13 11:19:17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