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군과 적군 구별을 제대로 하세요.

조국사태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 한다구요? 

조국 전 장관을 음해하는 세력과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죠.   

그 때 의석수 때문에 이리 저리 계산 재고 판단을 잘못한 과욕이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선은 어렵겠지만. 정치는 미래를 향해 하는것입니다. 

의석수 욕심 때문에 버렸던 정의당의 정의를 다시 찾아오세요.  그러면 지지자들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