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심상정 당대표·추혜선 국회의원 명절맞이 민생행보
[보도자료] 심상정 당대표·추혜선 국회의원 명절맞이 민생행보
 
일시 : 2020년 1월 22일 오후 2시
장소 : 안양시 동안구 호계종합시장 및 귀인동 먹거리촌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추혜선 국회의원(민생본부 본부장)은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 및 골목상권 상인들을 만나는 민생행보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치용 경기도의원과, 안양동안갑위원장, 안양동안을위원회 부위원장, 안양만안구위원회 당원, 한상총련 임원, 당직자 및 보좌진 등이 함께 하였다.

오늘 상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지난 1월 9일 본회의를 통과한 골목형 상점가 지원법(전통시장·상점가법 개정안) 내용과 재개발구역 인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 정의당의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우리 정의당이 민생의 문제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활동해왔고 책임을 져왔다, 이번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원법을 통과시켰고 우리 상인 분들께서 이 법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믿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정의당 민생본부장을 맡고 있는 추혜선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 지원법과 도시정비·재생사업 배후지역의 상인 융자지원 자금을 확보해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께 명절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정의당 민생본부장으로서 우리 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번 설명절 민생행보를 통하여 정의당은 민생정당으로서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알려냈으며 2020년에도 적극적으로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하였다.

※ 참고
- 14:00~14:20 호계종합시장 방문
- 14:20~14:30 이동
- 14:30~14:50 귀인동 먹거리촌(상점가) 방문 (점포 돌면서 인사 및 당 민생특보 배포 등)
- 14:50~15:00 상가번영회 임원진과 티타임

2020년 1월 22일
정의당, 정의당 민생본부 (본부장 추혜선)


※ 문의 : 정의당 민생본부 이경애 사무국장 (010-5656-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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