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정의당은 자유한국당 편에 선 적 없다
[논평] 김동균 부대변인, 정의당은 자유한국당 편에 선 적 없다

우리 당 심상정 대표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불의의 편에 섰다고 힐난했다. 

뭔가 착각한 것 같다. 우리는 자유한국당의 편에 선 적이 없다. 

병사 월급 100만원 정책에 대한 트집잡기는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지 않은 티가 확연해서 반박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겠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쓸데없는 시비걸기는 그만하고 민생이나 신경쓰기 바란다.

그리고 약자 코스프레라는 말의 발화자는 따로 있으니 괜히 심상정 대표를 겨냥하진 말기 바란다.

2019년 9월 17일
정의당 부대변인 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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