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개특위에 대하여
정개특위 사개특위를 거대 2덩의 작당으로 퇴행을 걱정하기에 이러렀다.

이특위들은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과 반대하는 수구꼴통들의 대립이다.
다행히 집권여당의 협조로 잘진행되나했는데 나창등 친일 나부랭이들의 무지막지한 대응에 우리 정의당이 맘상하게 되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각 특위의 목적지는 분명하다.
위원장이 중요한게 아니고 개혁을 이루는게 답이다. 이에 정개특위를 성공적으로 끌 사람은 심상정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민주당에서 위원장을 맏을 필연성은 없다. 우리 심상정의원이 맡으면 개혁은 담보된다고 본다,
아울러 자한당에 위원장이 넘어간 시개특위에 민주당 당력을 집중함으로써 사개특위도 완성도를 높일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하여 정개특위는 우리 가 가져옴으로써 우리의 자존심, 민주당의 대범함을 동시에 이뤄낼수있다.
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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