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여성위원회, 여성운동 선구자 이희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굴곡진 한국사 한 복판에서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선구자로 살아 오셨던, 고 이희호 선생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여성이 당당한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열정을 간직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2019년 6월 11일
정의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박인숙)
대변인실   | 2019-06-11 15: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