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운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  [1]   접수
    정의당의 시작, 아니 그 전부터 심상정 대표님을 항상 지지해오고 "진보진영의 가치를 가장 잘 품고있는 정당이기에 비례는 언제나 정의당이다" 주변에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던 이제 30대가 된 남성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
    삭삭삭   2020.03.21    148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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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은 역사의 심판을 두려..   접수
    상대는 비례대표제도의 빈틈을 파고들어 총선을 승리하고 여소야대의 정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개혁법안 입법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수구세력과 극우, 기득권 세력의 단죄와 정국 정상화를 위해서 이번 총선은 그만큼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정의당의 상..
    제290멀   2020.03.20    99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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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로운 당이 정의롭게 쓰임..   접수
    정의당을 지지하고싶은 국민입니다. 현재 정의당의 민주노총 및 노동자들의 대변인듯한 모습만 봐왔습니다. 건설노조 금속노조 화학노조 이런 노조 분들은 더 이상 서민도 아니거니와 더 이상 정책으로 도움을 줄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오죽하면 귀족노조라고 ..
    하늘머시마   2020.03.20    7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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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정당의 이름의 의미는?   접수
    미래통합당엔 미래가 없다! 더불어 민주당엔 더불어가 없다! 정의당에 정의가 없다! 국민의당엔 국민이 없다! 민생당엔 민생이 없다! 자유한국당엔 자유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당 이름보다 언제나 정의를 부르짓는 정의당에 정의가 없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뼈..
    롤리롤리   2020.03.20    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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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8년간의 지지를 철회합..    [5]   접수
    안녕하세요. 지난 18대 대선부터 투표에 참여하여 2018년 지역단체장 선거까지 줄곧 정의당만을 지지해온 20대 유권자입니다. 하지만 오늘부로 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자 합니다. 류호정 비례대표 후보 사태에 대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처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다시는 정의..
    LIFP21   2020.03.20    235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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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나 예상대로~   접수
    3번 정도 게시판에 글을 남긴 것 같은데요. 비례1번은 사퇴시켜야 한다는 것이 제 주위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대리시험이나 다름없는 행위. 노동자 코스프레 등의 이유) 민주연합 비례에 합류할 것인지는 당원의 의사를 물어보라고도 했습니다. 비례1번 ..
    서초아재   2020.03.20    78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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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대표 시대가 그립습니다.   접수
    심상정 대표가, 비례대표 1번 선출한거 보면......아무나 국회의원 되는군요.ㅋㅋㅋㅋㅋㅋ 신천지나 기독교가 비슷한 것 처럼,  더불어나 미통이나 ..정의당이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비례정당은 안 하겠다고 ㅋㅋㅋㅋ 정의당 이번 선거 치르..
    재정   2020.03.20    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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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정의당...   [1]   접수
    지난 십수년간  선거때마다 부모 형제 친구 동료들  어떻게든 당은 정의당에 찍도록 애써왔는데 연인과 헤어질때 느낌이 오듯이...  이제는 아닌것 같다.  되돌릴수 없을것 같다..   굼뜬 민주당대신...  정의당이..
    프런   2020.03.20    9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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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이 현재 바람을 일으킬..  [2]   접수
    2018년 6월 정책제안 내용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bbs_code=JS24&num=111682 제목을 과거의 지나버린 정책제안을 끌어다 넣은것은,, 그래도 고민끝에 하게된 제안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쓰레기가 되어서 지금은 진짜 좋아하지 ..
    판도라   2020.03.19    9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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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례없는 경제불황, 정의당의..   접수
    오늘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장하준 교수가 장기적인 전세계적인 불황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의 방역 및 의료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장하준 교수의 주장이 꼭 과장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기의 시기에 ..
    baebsae   2020.03.19    6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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