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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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이정미 대변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정전협정 백지화 등 시사 관련 대변인실 2013.03.06 2559    1 |
대변인실 | 2013.03.06 |
191 | 이정미 대변인,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 사망 관련 대변인실 2013.03.06 2723    1 |
대변인실 | 2013.03.06 |
190 | 이지안 부대변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고발, 철저한 수사, 처벌로 역사적전례 남겨야 대변인실 2013.03.05 2251    1 |
대변인실 | 2013.03.05 |
189 | 이지안 부대변인, 망신살 뻗친 윤창중, 청와대 품격 위해 자진사퇴하라 [1] 대변인실 2013.03.05 2922    1 |
대변인실 | 2013.03.05 |
188 | 이지안 부대변인,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 염소누출 사고 관련 대변인실 2013.03.05 2370    0 |
대변인실 | 2013.03.05 |
187 | 이지안 부대변인, 압박통치 시작한 박대통령, 역지사지 필요하다 대변인실 2013.03.05 2066    1 |
대변인실 | 2013.03.05 |
186 | 이정미 대변인, 이마트 하도급 직원 1만명 정규직 전환 관련 대변인실 2013.03.04 2095    0 |
대변인실 | 2013.03.04 |
185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의 저열한 '종북몰이', 진상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 대변인실 2013.03.04 1964    1 |
대변인실 | 2013.03.04 |
184 | 이정미 대변인, 조윤선·방하남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 대변인실 2013.03.04 2225    1 |
대변인실 | 2013.03.04 |
183 | 이정미 대변인, 주한미군의 새벽 난동 사건 관련 대변인실 2013.03.04 2191    0 |
대변인실 | 2013.03.04 |
182 | 이지안 부대변인, 대통령 대국민담화, 국정파행 탓 야당에 돌리는 태도 실망스럽다 대변인실 2013.03.04 2083    0 |
대변인실 | 2013.03.04 |
181 | 이정미 대변인, 김경재 전 특보와 정수장학회 유족 대화록 공개 관련 대변인실 2013.03.01 2210    0 |
대변인실 | 2013.03.01 |
180 | 이정미 대변인, 3.1절 94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03.01 2164    0 |
대변인실 | 2013.03.01 |
179 | 이정미 대변인, 이마트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적발 관련 대변인실 2013.02.28 2203    1 |
대변인실 | 201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