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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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정의당 12월 27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12.26 1179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9 | 대형유통업체는 법으로 정한 영업시간 규제를 준수하고 무분별한 골목 상권 진출을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3.12.26 1114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8 | 상품공급점 양성화 시키는 유통산업법 개정안 반대한다! 대변인실 2013.12.26 1337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7 | 이정미 대변인, 천호선대표 조계사 방문/전교조 김정훈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기각/아베총리 야스쿠니신사.. 대변인실 2013.12.26 1541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6 | [기자회견문] 천호선 대표, 조계사 긴급방문 입장발표 대변인실 2013.12.26 1039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5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박원석 정책위 의장, 38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12.26 1133    0 |
대변인실 | 2013.12.26 |
2304 | 이정미 대변인,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 대변인실 2013.12.25 1036    0 |
대변인실 | 2013.12.25 |
2303 | 이정미 대변인,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12.25 1095    0 |
대변인실 | 2013.12.25 |
2302 | 정의당 12월 25일(수)/26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3.12.24 1203    0 |
대변인실 | 2013.12.24 |
2301 | 이정미 대변인,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 대변인실 2013.12.24 1287    0 |
대변인실 | 2013.12.24 |
2300 | 이정미 대변인,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 대변인실 2013.12.24 1148    0 |
대변인실 | 2013.12.24 |
2299 |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대변인실 2013.12.24 1355    0 |
대변인실 | 2013.12.24 |
2298 | 정의당 12월 24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3.12.23 1199    0 |
대변인실 | 2013.12.23 |
2297 | 이정미 대변인, 민주노총 폭력 침탈,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 대변인실 2013.12.23 1153    0 |
대변인실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