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대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 보도자료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선언 보도자료]
“이제 나만 말고 같이 삽시다, 혼자 말고 같이 갑시다”
2026.04.08.(수) 11시 00분 용산역 광장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4월 8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와 제가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이유가 이곳 용산에 응축되어 있다”며 “서울을 각자도생의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과 2009년 용산참사를 언급하며 “용산은 개발과 자본이 만들어낸 탐욕과 불평등의 아픔이 압축된 공간”이라며 “누구도 밀려나거나 쫓겨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서울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0만 호 공급과 전월세 인상 상한제 도입을 통해 세입자 중심의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 무상화와 의료비 연 100만 원 상한제 도입을 통해 교통·주거·의료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 후보는 “서울은 과도하게 집중된 도시지만 전력과 폐기물 등 유지 비용을 다른 지역에 의존하고 있다”며 “서울이 책임을 나누고 지역과 공존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며 “서울을 ‘더 빠르고 더 높게’의 도시가 아니라 ‘더 함께, 더 인간답게’ 살아가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이제 나만 말고 같이 삽시다. 혼자 말고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 붙임자료1. 권영국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문
※ 붙임자료2. 권영국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선언 현장 사진
※ 붙임자료3. 권영국 선본 주요 공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