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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패션계 런베뮤' 젠틀몬스터 공익제보자 고용노동부 진정 기자회견 보도자료

[보도자료] '패션계 런베뮤' 젠틀몬스터 공익제보자 고용노동부 진정 기자회견
“아이아이컴바인드, 정말 제대로 고치고 있는 것 맞습니까?”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재량근로제를 오남용한 청년노동자 착취로 논란이 됐던 젠틀몬스터 운영법인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지난 2월 사과문을 발표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정의당은 사측 요청에 따라 제도 개선안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의당이 확인한 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내 관행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고 과로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선택근로제임에도 불구하고 출근 시간은 지정돼 있었고, 노동자가 선택한 퇴근시간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4. 이 사건의 최초 공익제보자는 이러한 상황에 구조적 원인이 있음을 지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에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정의당은 최초 공익제보자와 함께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정의당의 제도 개선 제안을 적극 수용할 것과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5.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과로 환경은 바뀌지 않았다"라며 "공익제보자의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의당은 아이아이컴바인드를 넘어, 대한민국 일터에서 과로와 착취가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싸우고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진정 대리인인 최미숙 노무사는 "장시간 노동 실태를 밝히려면 회사 제출 자료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고용노동부가 적극적 근로감독으로 위법 구조를 규명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진정인 당사자는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이런 방식이 가능했던 구조다"라며 "약속이 말에 머물지 않고, 내부에서부터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 박인희 정의당 서울시장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젠틀몬스터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청년들의 얼굴들이 있었다"라며 "신생기업의 성공이 청년들의 과로와 침묵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6.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요]
- 제목 : ‘패션계 런베뮤’ 젠틀몬스터 공익제보자 고용노동부 진정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2월 25일(수)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 주최 : 정의당, 정의당 비상구, 정의당 청년위원회
- 진행 / 사회 이은주 정무실장
· 모두 발언 : 권영국 정의당 대표
· 발언 1 : 젠틀몬스터 노무관리의 문제점 및 노동부 진정요지(최미숙 노무사, 진정 대리인)
· 당사자 발언
· 발언 2 : 청년들의 장시간·공짜 노동 근절을 위한 고용노동부 감독 확대 촉구 (박인희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 상징의식 : 젠틀몬스터에 던지는 경고장(카드섹션)

[붙임] 발언문

2026년 2월 25일
정의당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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