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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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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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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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4
-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 사퇴하십시오.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05.23
-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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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3
- 이정미 대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3.05.23
-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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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2
-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22
- 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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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1
-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22
- 조회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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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0
- G7 정상외교,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22
- 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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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9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05.22
- 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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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8
- 이정미 대표, 김호규 위원장,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공동준비위원장 인사말
- 대변인실
- 2023.05.20
- 조회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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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7
- 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19
- 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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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6
- 이런 시찰 안하는게 안전과 국익. 오염수 시찰 계획 중단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19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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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5
- 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19
-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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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4
- 이정미 대표,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 축사
- 대변인실
- 2023.05.19
-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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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3
- ‘집회 제한’ 운운하는 경찰청장,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18
-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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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2
- 이정미 대표, 윤석열 대통령 5.18 기념사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3.05.18
- 조회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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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1
- ‘기획분신설’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18
- 조회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