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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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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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6
- 경찰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 탄압 광기의 폭주를 멈추십시오.[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3
-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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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5
- 정의당·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위해 일본 시민사회와 공동대응 추진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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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4
- 노회찬, 민주·정의 연립 정부 언급한 송영길 전 대표, 감히 그 말을 입에 담지 말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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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3
- 최저임금위 발족 이래 최초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까지 산 넘어 산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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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2
- 사교육 키우는 공교육 제고 방안, 불 끄겠다며 기름 붓는 꼴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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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1
- 정의당, 일본 의원회관서 원전제로 재생에너지100 의원모임과 간담회 진행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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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0
-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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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9
- 故 노회찬 의원 5주기,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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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8
- 이정미 대표, 선거제 개혁 관련 특별기자회견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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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7
- 이정미 대표 외, 제6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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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6
- 이정미 대표, 폴리뉴스 23주년 창간기념식 축사
- 대변인실
- 2023.06.22
-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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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5
-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시간 준수하라는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 발언은 교섭단체의 협박 [강은미 원내대..
- 원내공보국
- 2023.06.21
-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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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4
- KBS 로비 쳐들어와 언론인 겁박하는 극우 세력, ‘공영언론 러다이트’ 벌이는 자들 강력히 대응해야 [김희..
- 대변인실
- 2023.06.21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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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3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6월 임시국회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21
- 조회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