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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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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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5
-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되치기당할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5
-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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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4
-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5
-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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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3
-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국회 출석은 숨바꼭질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08.25
-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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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2
-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윤영방송·국힘당 기관지 노골화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08.25
- 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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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1
-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300일 추모제 발언문
- 대변인실
- 2023.08.25
-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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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0
-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4
-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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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9
- 정의당, '생태여성주의, 녹색정치를 이야기하다' 경청회 개최
- 대변인실
- 2023.08.24
-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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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8
- 국민이 믿는 과학은 윤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능한 정권이라는 사실 [강은미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3.08.24
- 조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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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7
- ‘선택적 침묵’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4
-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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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6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08.24
-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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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5
- 국민의힘,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3
- 조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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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4
-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3
- 조회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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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3
-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3
-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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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2
-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3
- 조회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