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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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6
- 합참의장 지명. 정부의 망가진 인사시스템과 앙상한 국방 안보관까지 드러낸 심각한 사태 [김희서 수석대..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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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5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11.16
-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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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4
- 서이초 사건 ‘부실 수사’ 규탄. 재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피해 교사의 순직 처리 해야할 것 [김가영 부대변..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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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3
- 수능 D-1, 모든 청소년·청년들의 길을 응원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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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2
- 위헌정당 심판 청구 운운한 한동훈 장관, 상대 존재 부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공화국 정신에 반하는 것 [..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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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1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당 예방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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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0
- 정의당 김준우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 대변인실
- 2023.11.15
- 조회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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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9
- 사장 취임 첫날 만에 숙청의 피바람 분 KBS, 숙청의 칼끝은 결국 본인들을 향하게 될 것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4
- 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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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8
- 주 52시간 무력화 꼼수 당장 전면 중단하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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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7
- 전태일 열사 53주기, 청년 전태일이 걸었던 길을 정의당은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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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6
- 국힘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제의. 넌더리 나는 민생 거부 정치, 국민이 거부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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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5
-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개선을 위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간담..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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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4
- 배진교 당대표 직무대행, 2차 비상대책회의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11.13
-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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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33
- 2023 전국노동자 대회 개최, 정의당도 함께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11
- 조회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