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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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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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8
-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8
- 조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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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7
- 명분 없는 의사 파업,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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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6
- 정부는 5.18 정신적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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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5
- 김명수 합참의장 강행. ‘내사람 카르텔’ 망국인사는 민심의 레드카드를 부를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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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4
- 이례적인 국정원 수뇌부 교체, 급한 만큼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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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3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노조법·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정의당 긴급비상행동 기자회견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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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2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11.27
- 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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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1
-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여성에게 안전한 일상이 깃들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5
- 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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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0
- 김석기 최고위원 선출, 모래위에 쌓은 ‘혁신쇼’그나마도 무너트리는 퇴행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4
-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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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9
- 점입가경의 방통위 언론 장악 시도, 즉각 중단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원점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4
- 조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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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8
- 박경석 전장연 대표 강제 연행,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폭압을 규탄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4
- 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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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7
- 현실에 역행하는 고용노동부의 ‘직장내 괴롭힘 문턱 높이기’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4
- 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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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6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거부권을 거부한다 촛불문화제’ 발언
- 대변인실
- 2023.11.23
-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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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75
-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상식적이고 합당한 판결을 크게 환영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11.23
- 조회 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