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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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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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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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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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박원석 대변인, 심상정 후보가 박근혜 후보와 여성을 모독했다는 새누리당 주장에 대해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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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진보정의당 심상정선대위 11월 1일 (목) 일정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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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이정미 대변인, 진보정의당 중앙당 등록 완료 관련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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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이정미 대변인, 새누리당의 야권연대 비난 관련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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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심상정, 땀의 현장을 달린다 3탄 망원촛불시장 편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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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이지안 부대변인, 새누리당.박후보, 손연재선수 만나고 싶거든 경기장으로 가시라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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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강형구 부대변인, 대통령 일가의 '특검흔들기' 모든 책임은 MB로 이어질 것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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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심상정 후보,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연대사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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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이지안 부대변인, '심상정, 땀의 현장을 달린다' 중간보고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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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심상정 후보, “박근혜, 돈 때문에 민주주의 하지 않겠다는 것”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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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박원석 대변인, 박근혜 후보 "돈 더든다" 투표시간연장 관련 발언에 대해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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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박원석 대변인, 심상정 후보 현대자동차 사장 면담 결과 관련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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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이지안 부대변인, 심상정 후보 모독한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사과하라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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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후보 투표시간 연장 반대 등
- 대변인실
- 2012.10.31
- 조회 3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