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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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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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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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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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
- 유통법 수정안을 철회하고 지경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 대변인실
- 2012.12.31
- 조회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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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
- 제주해군기지 예산 2천9억원 삭감없이 2013년 예산안, 절대 통과시킬 수 없다
- 대변인실
- 2012.12.31
- 조회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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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
- 7차 의총 강동원 원내대표, 노회찬 당 공동대표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2.12.31
- 조회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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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
- 노회찬, 박근혜에 보내는 공개서한 “노동자 고통과 회한이야말로 우선 인수할 과제"
- 대변인실
- 2012.12.31
- 조회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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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 진보정의당 29일(토)/30일(일)/31일(월) 일정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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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 당선인, 해체되는 MB정부 4대강본부 모든자료 보관지시해야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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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심상정 전 대선 후보, 대선평가 워크샵 모두발언 [1]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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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 이정미 대변인, 민주통합당,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에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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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 이정미 대변인 서면브리핑(대선평가 워크숍 및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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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
- 이지안 부대변인, 진정 국민대통합 위한다면,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결자해지해야
- 대변인실
- 2012.12.28
- 조회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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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 진보정의당 12월 28일(금) 일정
- 대변인실
- 2012.12.27
- 조회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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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 이정미 대변인, 인수위 1차 인선,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등 브리핑
- 대변인실
- 2012.12.27
- 조회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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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 이지안 부대변인,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
- 대변인실
- 2012.12.27
- 조회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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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박원석 원내대변인,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1]
- 대변인실
- 2012.12.27
- 조회 3167




